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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램바 lambba May 14. 2020

성교육은 어릴 때부터...

짓궂은 아버지 

난 참 짓궂다. 이 사진들을 찍고 볼 때마다 웃음이 난다.


표정들이 너무 웃겨... 정말 신세계를  본 얼굴? 하하하



속 옷 매장 앞에 녀석들을 세웠다. 



한 녀석은 넋이 빠진 모습으로...

 한 녀석은 난 절대 안 봐요!!! 하는 얼굴로 나를 빤히 쳐다본다. 


그리고...


녀석!

곁눈질로 훔쳐보고 말이야!!!


쌍둥이가 키우긴 힘들어도 재미는 두배인 듯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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