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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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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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
여섯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과 투닥대는 일상을 일기처럼 풀어내고 싶어요. 소소한 행복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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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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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혁 Jason Ahn 의 Brunch Story
중견기업 대표이사, 삶의 원리에 기반 직장, 일의 성공과 실패, 입사와 퇴사, 승진, 고통, 이직, 심리, 선택과 결정, 자유, 행복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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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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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바다
고향과 자연, 삶, 사람다움을 소재로 나에게 따스한 위로와 뒤돌아 보는 성찰의 계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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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새벽 4시에 깨는 글쟁이의 글쓰기, so疏한 일상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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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림
한상림의 브런치입니다.. 호<이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한국예총 전문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집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 칼럼집<섬으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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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라 Sarah LYU
프랑스, 아프리카에 살면서 체험한 문화충격, 일상, 철학을 웃기고 낯설고 조금은 아찔한 스토리로 담아냅니다. 비교문화전문가 Cancer Survivor예요. 구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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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