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
천세곡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
이윤주
고쳐 쓰는 마음
-
안재혁 Jason Ahn의 Brunch Story
중견기업 대표이사, 삶의 원리에 기반 직장, 일의 성공과 실패, 입사와 퇴사, 승진, 고통, 이직, 심리, 선택과 결정, 자유, 행복에 대한 이야기.
-
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
애바다
고향과 자연, 삶, 사람다움을 소재로 나에게 따스한 위로와 뒤돌아 보는 성찰의 계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글담
새벽 4시에 깨는 글쟁이의 글쓰기, so疏한 일상 브런치입니다.
-
한상림
호<이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문학심리상담사. 시창작.글쓰기 강사.한국예총 전문위원. 한국문인협회 . 시집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 칼럼집<섬으로 사는 사람들>
-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
닥터 부메랑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그리고 불안장애에 익숙한 우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사회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tribmr@gmail.com
-
우공지마
밥벌이 30년 은퇴백수입니다. 중국 북경 주재원으로 4년반 일했고, 한자 공부를 아주 愛好합니다. 회사, 중국, 한자, 그리고 은퇴, 그 속에서 퍼낸 앎과 삶들을 이야기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