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다.
돈, 성공.. 그런 걸 기도하진 않는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정말 있다면 그런 개인의 욕망을 들어주실 리는 없다고 믿는다.
오늘.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사랑하게 해 주소서.
아내와 딸, 가족. 친구.
나의 삶에 맺어진 사람들..
그들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와
내면에 흐르는 사랑의 물결이 멈추지 않도록
부디 도와주소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