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채지 마라

poem | 엄동설한嚴冬雪寒에 얼어 죽을 꽃 같은 인생

by LAO JuNE

때가 되면

필 꽃인데


보채지 마라


엄동설한嚴冬雪寒에 얼어 죽을라





스스로에게 하는 충고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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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다.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은 마음에 조바심이 날 때가 있다.

그러다 가끔

일이든 공부든 사람과의 관계든 아차! 하는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다.


차라리 그럴 때는

잠시 한 호흡 고르고

'멈췄다' 가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고 알아서 피어난 꽃들처럼


때는 있기 마련

욕심이 과하면...... .


얼어 죽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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