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오늘 밤도 방해 없이 푹 자고
내일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길 바라.
너와 닮은 달콤한 꿈을 꿔서
다음날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바랄게,
너의 미소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니까.
내일도 네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너의 하루가 행복하길 바랄게.
이 지구에서 가장 먼 별의 거리만큼
너를 사랑해.
잘 자, 좋은 꿈 꿔. “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