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라감성 Jun 21. 2021

첫발


걸어가기 위해선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


일단

한 발을 내디디면

어떻게든

다음 발을 내딛게 된다.

상상만으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작게라도

움직이자!


한발

한발

매거진의 이전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