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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라감성 Aug 26. 2021

남에게 좋다고 나에게도 똑같이 좋은 수는 없다


남에게 좋다고
나에게도
똑같이 좋은 수는 없다.

이것이
배움에

알아차림이 필요한 이유다.

배움을 소화 시켜
내 것으로 만들어

 다시 먹어야


비로소

내 몸이

진정 좋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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