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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라감성 Dec 24. 2021

어디로 가야 할지는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지난번에는 됐는데, 내가 또 그런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의심이 고개를 드는 순간
창의성은 막혀버린다.
토니 로빈스도 조언했듯이
 ‘의심하는 나’에서 벗어나야 저절로 길이 열린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몰라도 된다’는 믿음을 갖고
캔버스에 붓을 가져가라.
일단 붓을 가져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는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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