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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토닥토닥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
by
라라감성
Apr 24. 2022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
몸에 새겨진 상처는
옷으로 쉽게 가릴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고스란히 표정으로 나타나기에
숨기기 쉽지 않다.
김우석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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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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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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