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래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안전거리
소통과 관계
by
라라감성
May 30. 2024
아래로
언제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안전 운전이 가능하듯
관계도
일도
마찬가지다
2024.05 Pencil<다가가다>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44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파란색이 끌리는 오늘
흔적이 나를 삼키고 있는 것일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