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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자라는 엄마
우리 딸은 엄마 안티?
by
라라감성
Jul 22. 2019
작품명<우리엄마> by 리라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갔다.
기다리는 동안 나도 리라도 그림을 그린다.
오랜만에 엄마를 그려준다.
묘하게 포인트를 잘 잡았다.
팔다리가 짧은 이유는 그리다 보니 종이가 작단다.
우리 딸은 엄마 안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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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러스트
육아에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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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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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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