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뭐해? 빼꼼
by
라라감성
Jul 27. 2019
뭐해?
빼꼼히 쳐다본다
호기심이 가득하다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44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오페라의 유령
간헐적 단식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