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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드로잉으로 다시 떠나는 유럽여행

by 라라감성


그림으로 다시 동유럽 여행을 떠나본다. 체코! 예전 공산국가였던 이곳은 서유럽과는 느낌이 다르다. 물결모양의 지붕과 원통 모양의 건축물은 확실히 뭔가 남다르다. 동화책에나 나오는 그런 느낌!! 예쁘다.



프라하 스트라호프 수도원 입구다.
입구의 웅장함이 인상 깊다



저 멀리

프라하 성이 보인다

<프라하 성>
드라마 덕에 조금 더 친숙했던 프라하
이곳을 올라간 길은 여행객 인파로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곳을 올라가던 골목에 성점들은 참으로 아기자기하다.
골목에서 만났던 피노키오와 제페토의 대형 마리오네트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프라하의 카렐교 이곳은 보행자만을 위한 다리다.
이 다리 위 많은 예술가들의 모습이 지금은 자유였다
음악이 울려 퍼지고 화가들의 맑은 수채화가 정신을 맑게 하는 느낌이었다.
또한 카렐교의 야경의 이름 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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