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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라감성 Feb 25. 2020

단지 조절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지


커피의 쓴맛과

설탕의 단맛처럼
감정도 똑같지
쓸모없는 감정이란 없어

단지

조절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지


 -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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