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래 괜찮아 토닥토닥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라라감성
Feb 25. 2020
단지 조절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지
커피의 쓴맛과
설탕의 단맛처럼
감정도 똑같지
쓸모없는 감정이란 없어
단지
조절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지
-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중에서
keyword
캘리그라피
그림
감정
라라감성
소속
직업
아티스트
순간의 느낌을 쓰고 그립니다.
구독자
4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물처럼 흐르라
꿈을 이루는데 제한시간은 없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