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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토닥토닥
진정한 꿈
by
라라감성
Mar 6. 2020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그 일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분석을 할 때 사용되는
논리나 근거는
지금 이미 있는 것들입니다.
이미 있는 논리로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따지거나 분석하면
결과가 정확하게 나올까요?
현재의 틀로 미래를 재단하면
미래가 제대로 열릴까요?
그래서
꿈을 꾸는 사람이
현재의 문법에 갇혀 있으면
꿈은 항상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꿈꾸는 일을 차라리 멈춰버리는
얌전한 사람이 되어버리죠.
안전을 추구하기만 하고
낙오되지 않으려고만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꿈은 불가능의 냄새가 더 강하게 나야
진정한 꿈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꿈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무모해야 합니다.
무모함을 감당할 배짱도 없이
꿈을 꾸는 일을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용기입니다.
철학자 최진석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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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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