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이
남에게 감동을 못 준 예는
이제까지 하나도 없다.”
- 맹자 -
어떤 태도로 살지는 결국 본인 몫이다.
타고난 운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운을 더 좋게 만드는 노력을 할 수 있다.
어떤 태도가
운과 기회를 더 많이 가져다줄지
생각해 보자.
매사 요령 부리고 사는 사람과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 중
누구에게 더 좋은 기회가 생길까?
머니 맨 에세이 '돈 받은 만큼만 일하는 게 어리석은 이유'중에서
There has never been a case in which a person who lives by his or her sincerity has not impressed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