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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살아간다는 것은
by
라라감성
May 6. 2020
살아간다는 것은
물들어 간다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빈센트 빈 고흐
<활짝 핀 아몬드 트리>를
그려보았다...
꼭 그려 보고 싶었던 작품이다.
It's a painting by Vincent Van Gogh, my favorite. <Blossoming Almond Tree>
So I drew his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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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에세이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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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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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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