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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라라랜드
by
라라감성
May 3. 2020
오프닝이 독특했던 라라랜드
꿈을 향해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모습이 예뻤다
음악도 너무 좋았고
춤추는 모습도 행복했고
전반적인 영화의 컬러도 너무 예뻤다.
점점 끌려
가까워지는 모습도 설레였고
사랑하는 모습도
두근거렸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고
꿈은 꿈일까 싶어 졌고
안타깝게 헤어졌고
씁쓸함에
맘이 멍해지는
슬픈 영화로
아로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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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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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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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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