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결국... 차라리... 선택
by
라라감성
Jul 31. 2020
연필 드로잉 <선택>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결국
희미해진다.
희미해질 때까지
오랜 시간
아파하고
나서
웃을지
(결국
언제가 웃을
거)
차라리
지금부터 딱!
웃을지는
선택이다.
keyword
일러스트
드로잉
그림일기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44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촘촘
해야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