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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화살
by
라라감성
Dec 21. 2020
Looking 201217 (연필)
숨을 죽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활
시위를
당긴다.
온 힘을 다해 당겼다면 됐다.
이제 네 손을 떠났다
.
남은 것은 고스란히 운이다.
최선을 다한 것으로 충분하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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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최선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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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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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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