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무살.교사가 되고 싶었다.
교사의 꿈을 접은 후,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었다.
스튜어디스를 접고,언제나 언젠가 하려고 했던 음악을 하기로 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뮤지컬 작곡이었어!!유레카!!!!!
그래! 나는 전통음악을 좋아했잖아!전통음악을 배워보자!
나도 강의를 하고 싶다!
떠돌이 개
'비유어셀프' 출간, 창조성학교 Leela 대표ㅣ역사를 전공하고 예술가로 살면서 개인과 사회의 조화로운 성장의 키워드가 창조성임을 발견, 창조성 전파에 열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