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4대째 샴페인 가문을 이어오는 니콜라스 모로
번외로, 프랑스에서 이름을 들어봤다고 할 만한 도시는 성당 투어만 해도 상당히,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 (샤르트르 대성당, 아미앵 대성당, 렌느 대성당 등등등)
Bonjour, Je veux reserver pour 3 perssones a 12:00
봉쥬흐, 즈 브 헤제흐베 푸흐 트호와 페쏜느 아 두줴흐
12시에 3명 예약하고 싶어요.
Alors, je vais le verifier, voila, c'est bon. c'est noté!
알 로흐, 즈 베 르 베 히피 헤, 보알라, 쎄 봉. 쎄 노떼~
아 음, 확인해볼게요, 음.. 아! 돼요! 기록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