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게 신체를 달라.’ 이것이야말로 철학적 전복을 알리는 공식이다. 신체는 더 이상 사유를 자신으로부터 떼어놓는 장애물도, 사유할 수 있기 위해 극복해야만 할 것도 아니다. 반대로 사유가 비 사유에 도달하기 위해, 즉 삶에 도달하기 위해 잠겨 들어가는 혹은 잠겨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사유의 범주 앞에 삶을 출두시킬 것이 아니라 사유를 삶의 범주 속으로 투기해야 할 것이다. 삶의 범주란 정확히 말해 신체의 태도, 자세이다.”(들뢰즈, )
오늘도 움직이고 변화합니다.
그 섬을 건너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