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용택 <그대, 거침없는 사랑> 푸른숲, 2008
꽃바람 해바람으로 모셨다니!
가는 길목에 훤히 깔린 당신이라니! 아, 시인은 정말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었어.
삐뚤빼뚤 갈 길 잃어 헤매는 내 글은 언제 천기누설을 알아낼꼬!
왼손 쓰기 스물한째 날
11/22/2023
*브런치 200번째 발행글* (축하한다 꼬솜!)
글쓰기 배우는 요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