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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솜
Nov 22. 2023
20. 초여름
김은지 <여름 외투>, 문학동네, 2023
실컷 말 걸어 놓고 십
육
년간 내 곁에 머문 편지 한 장
동글동글 동그란 글씨로 쫑알쫑알
. 빼곡히 정성스레 쓴 편지 말미에 "paper rose"
신청까지
.
라디오 방송국에 보내려 했나 보다. 부치지 못했던 편지, 브런치에 올려본다.
2007년 초여름에 썼던 편지. 그떈 참 똥꼬 발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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