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꼬솜 Nov 21. 2023

19. 별 하나

도종환

나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눈빛으로 기억되기를


왼손 쓰기 스무째 날


11/20/2023

매거진의 이전글 18. 마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