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금 여기
실행
신고
라이킷
40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어슴푸레
May 05. 2024
기도합니다
저
와 제 부모님과 제 먼 조상이 이모부께 상처를 주었다면
미안합니다.
부디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더는 아프지
말
고 편히 쉬세요. 애쓰셨습니다. 좋은 곳
으로 가시
기를 발원하겠습니다. 평안하셔요.
관세음보살.
#부고#큰이모부#추도#극락왕생발원기도#
관세음보살#윤회#불교#참회
#기도
keyword
기도
부처
죽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