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가 씻는 틈을 타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엄마 딸, 그럼 꼬마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by 어슴푸레

안녕하세요오! 일단 이 글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말이죠! 이 글을 보는 당신! 혹시 여태껏 엄마가 쓰신 글들을 다 보셨을까요?혹시 다 보셨다면 엄마가 아주아주 글을 잘 쓰는 걸 아실 거에용! 엄마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글을 쓰는지 눈치 채셨나요?


엄마가 쓰신 글 중에 -아픈 손가락- 이라는 글에 엄마의 손이 나왔죠?그 사진 속 엄마의 손가락에는 아주 많은 뜻과 엄마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쌓아 온 노력들이 담겨 있어요.


자, 차근차근 짚어 보면 일단 우리 오빠, 첫째를 처음 키울 때의 힘듦, 둘째인 저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느꼈던 슬픔, 그리고 지금 샤워하시면서 느끼는 시원함, 모든 것들을 알 수 있어요!


어떨 때는 슬프면서 어떨 때는 좋은, 하지만 그건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이 알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모두가 이 알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니까 이런 걸로 눈물 떨어지게 하지 말아요.


그럼 전 여기까지.

아 참!될 수 있으면 라이킷 좀 눌러 주세염!


그럼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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