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디자이너의 2025년 업무 정리
- 웹툰 처음 해봄
- 북케이스 2종, 아웃박스 1종
- 스티커, led 전광판 작업
- 텀블벅 진행해 봄
- 북케이스의 제작 기간, 용지 등에 대한 지식습득 (한 달, 편아트지
- 특수용지(레자크용지)의 특징을 알게 됨(모조계열
- 인쇄 전체 구현 적합한 합산값을 몸소 알게 됨(250%
- led 광고 재질에 대해서 알게 됨(백릿와일드
- 90%짜리 먹을 쉽게 100%로 바꾸는 법을 알게 됨(멀티
- 극 희귀한 자 구현 가능 폰트를 알게 됨(확장~_
- 텀블벅 도서 진행 시 구속 조건을 알게 됨 (2달간 못 팔아
- 도화지 용지의 경우, 채색을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 두께감이 달라짐
- 도화지 두께에 따라서, 용지의 제본이 바뀔 수 있음
- 도서 디자인 외주 5개
- 포스터 간단 수정 2개
- 외주일을 통해 무엇가를 알아가기보다는, 아는 것을 뽑아내는 일에 가깝다.
- 시간의 한계 느낌, 디지털파일 판매해야함
- 견본 - 종이, 가름끈, 태창박 샘플북, 색상견본집
- 외장하드 구입
- 색상견본 집 구하기
- 이직 결심, 포트폴리오 준완성 매주 구직 사이트 검색
- 이직 기준, + 500만 원 / 조금 더 가까운 곳으로 수직이동이 있는 곳
- 외주자용 포트폴리오 만들 것
- 인풋으로 볼 레퍼런스 사이트나 루틴 찾기
- 강의 혹은 도서를 통한 학습
- 작업요소별 시간 파악할 것
- 디지털파일 판매
인스타그램
183명 -> 203명.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1분 문의를 했었으나, 수요가 맞지는 않았다.
내가 인스타그램을 하는 이유
1. 신규 고객 유치
- 어떻게 브랜딩을 해나가야 할지는 잘 모르겠음
- 나는 어떤 디자이너로 보이고 싶은가
2. 디자인 기록
- 디지털 디자인 노트로서의 기능
-> 결산 때 꽤 많은 도움이 되었음
- 단품, 재쇄 관련한 단가 고민
- 브랜딩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 어느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