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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매일 조금씩 채웁니다. 매일 읽고, 자주 쓰고, 천천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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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림
어쩌면 솔깃할 이야기를 쓰고 싶은 길가에 핀 무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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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금
나로 하여금 누군가의 버겁던 하루에 작은 미소 하나 띄울수 있기를, 당신으로 하여금 간신히 버텨내던 나의 하루가 온전히 꽃이 되어 피어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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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30년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3남 5남매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 28개월차 명린이, 오래된 연필과 주얼리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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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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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독쌤
독서교육전문가이자 어린이 청소년 지식도서 작가 최승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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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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