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밥상) 2월 3주 2인 신혼부부 밥상(1)

월요일-수요일 이렇게 밥 먹었습니다.

by 꼬빙


안녕하세요 :)

2월 3주 차 2인 신혼부부 밥상 공개합니다.


가계부를 1달에 1번 업로드 중인데

적은 예산으로 밥 먹고 있는 게

궁금하신 분들이 있는 거 같아 주별로

밥상 메뉴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현재 신종코로나로 부부가 집에서

밥 세끼를 꼬박꼬박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이면 21끼인데요 ^^♡

예산이 적으니 일단 최선을 다해 해먹어볼께요


일주일 예산 7만 원 내외 목표


집에 있는 재료 파악

냉장실 : 양파, 양배추, 대파, 계란 6알, 구운 달걀, 당근, 버섯류, 어묵, 두부, 돈가스 2장, 옛날 소시지, 달걀장


+ 사진에는 없지만

김치냉장고에 버터 3개

La갈비도 조금 있습니다.


+찬장에 참치캔 조금, 도시락용 김, 라면, 소면,

스파게티면, 밀가루(박력분, 중력분, 강력분),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카레가루, 짜장 가루

냉동실 : 오징어 2마리, 각종 빵, 만두, 치킨너겟, 떡국떡, 치즈케이크

새로 장 본 것

1) 월요일

SSG 닷컴에서 구매


구매비용 : 4만 1,800원


냉장고에 재료들이 있지만 단백질류가 부족하고 소스류가 떨어져서 이마트 배송을 이용했습니다.

냉동 샤부샤부용 고기, 닭안심, 대패 삼겹살을 구매했고

치즈, 햄, 달래, 우동 사리, 케첩, 마요네즈, 머스터드를 구매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커피 머신을 위해서 노브랜드 생수도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이벤트를 해서

계란 2판 1,980원에 득템!


2) 화요일 구매품

왼쪽 집 근처 야채가게 11,000원


콩나물, 숙주나물, 양파, 대파, 애호박,

꽈리고추, 감자, 마늘 구매


집 근처에서 저렴하게 판매 중이라

애용합니다.


오른쪽 CU 구매


CU × 삼성 페이 다날 결재 이벤트로

6,100원어치 우유, 요구르트, 과자를

3,100원에 결재했습니다.

(우유 2,700 + 요구르트 1,900+ 과자 1,500)


이런 할인받는 이벤트는 알게 되면 참여해봅니다


2월 10일 식사 : 구운 김과 달래장, 두부찌개/ 돈가스 덮밥/ 오징어볶음
2월 10일 아침



사용 재료 : 대패 삼겹살, 두부, 대파, 양파, 달래,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구운 김


아침에는 냉장고에 남은 두부 1개와 대패 삼겹살, 대파, 양파를 사용해서 찌개를 끓이고

노브랜드 김밥용 구운 김을 자르고 만든 달래장을 곁들였습니다.


달래장이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 뚝딱 금방 먹었습니다.


2월 10일 점심


사용 재료 : 돈가스 2장, 계란 2개, 양파 반 개,

대파 약간, 쯔유


돈가스 안심을 구매해서 밀가루, 계란, 빵가루를 이용해서 돈가스로 만들어뒀었습니다 :-)

지난주에 알차게 잘 먹고 2장이 남아있는데 오늘은 덮밥으로 먹어봤습니다.


3끼를 꼬박 집에서 먹다 보니 점심은 이런 간단한 음식이 좋더라고요.


2월 10일 저녁


사용재료 : 오징어, 양파, 당근, 떡국떡


구운 김(노브랜드 김밥용 김), 달래장을 꾸준하게 먹게 되네요 :)♡ 맛있습니다.


2월 11일 식사: 닭죽과 계란말이/ 오징어볶음 남은 것/두부찌개와 LA갈비 구운 김
2월 11일 아침

사용재료 : 당근, 양파, 대파, 계란 4개


지난주 닭백숙을 먹고 남은 죽을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점심은 급하게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점심 사용 재료 : 소면


10일 저녁에 먹고 남은 오징어볶음에 소면을 삶아서 함께 먹었습니다.

2월 11일 저녁

월요일 아침에 먹고 남은 두부찌개와 김치냉장고 속 la 갈비를 구워서 먹었습니다.


설에 받은 갈비인데 아직도 있어

부지런하게 먹고 있습니다.

2월 12일 식사 : 카레라이스/ 비빔국수/ 콩불

사용재료 : 닭안심, 당근, 양파, 감자


돼지고기 안심은 안 사고 집에 있는 닭안심으로

카레를 해 먹었습니다.

신랑은 사진이 없는데 카레를 먹었다고 하네요

사용재료 : 소면, 양배추, 당근, 양파


아내인 저는 비빔국수를

신랑은 카레를 먹었습니다.

사용재료 : 대패삼겹살, 콩나물, 양파, 새송이버섯


대패삼겹살과 콩나물을 이용해서

콩불을 해 먹었습니다 :)

매콤하게 맛있더라고요.



지금까지 월요일부터 수요일 집밥였습니다 :)

예산은 넉넉하지 않지만

예산안에서 풍성하게 먹으려 노력 중입니다.


목요일-일요일 밥상과

일주일 정산 금액도 가지고 오겠습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