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외벌이여도 괜찮아
다시 집밥 시작합니다 :)
by
꼬빙
May 25. 2020
임신 후 그간 절약 생활에 대한 보상심리인지 입덧 때문인지 외식, 바깥 음식이 무척이나 먹고 싶었습니다. 요리 잘하는 남편이 만든 음식이 무척 맛있음에도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가계부 생활비 지출의 대폭발이었습니다. 임신 전 40만 원-50만 원 사이였던 생활비는 80-90만 원을 훌쩍 넘어갔습니다.
약 3달 정도 신나게 바깥 음식을 먹다 보니 이제 질기도 하고 입덧도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밥을 열심히 먹어보려 합니다.
임신한 후 의료비 지출도 꾸준하게 있고 임산부에 맞는 옷도 사느라 지출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임산부답게 먹고 싶은 걸 먹고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해야겠지요. 컨디션이 돌아오는 만큼 이제 다시 집에서 밥 먹어보겠습니다.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꼬빙
직업
작가지망생
적은 돈으로 원하는 걸 누리고 싶은 절약가. 명랑 발랄한 외벌이 가장
팔로워
1,491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임신하고 출산까지 얼마나 돈이 들까?(1)
코로나, 집에서 아이패드와 잘 놀고 있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