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다크초코

프로필 이미지
다크초코
다크초코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들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꾸밈 없는 진솔함으로 글로써 풀어 내고 싶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5
관심작가36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