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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뚝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프랑스어 밥벌이 16년차, 초보 워킹맘 6년차, 자기계발 매니아 3N년차 김오뚝입니다. 글로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데 기여하며 살고 싶습니다.- 김혜령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서댐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도정하15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끝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무위를 지향하는 작가지망생입니다.
새피디일과 사람, 여행, 다양한 것에서 글감을 찾고 스스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홍보와 콘텐츠마케팅 일을 해요.insta @sey.essay- 서정문PD잡문생성기계/시사교양/PD/MBC
장호기Studio 27.
김주미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글밥 김선영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장작가한때 MBC다큐멘터리 방송작가 / 브런치북 <제주도의서른날서른밤> 대상 수상 / <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19년 9월 25일 출간 / yogurtradio@naver.com- 김PDMBC 시사교양•편성PD / 출발비디오여행 제작 / 생산자 관점의 콘텐츠 해설 / 호모 스크립투스 / 세 아이 아빠
솜대리늦깍이 유학생, 엄마이자 아내, 음식 문화 탐험가
단단유튜브 [단단_최소 기록의 법칙]
오가닉씨음식과 술, 여행과 음악이 차고 넘치는 삶과 놂에 대하여
나 미혼밥에 진심인 미니멀리스트의 맛있는 일상
클로이의식탁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관계는 늘 그렇게 시작된다.
구황작물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박태인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김민성하루하루를 즐겁게, 언제나 후회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