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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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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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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일, 미국에서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한 공학도이다. 자발적 은퇴 이후 심리학 학사 과정을 마쳤고 임상심리사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여전히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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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미를 선호합니다. 머리가 잡생각으로 터질때 마다 글로 정리를 합니다.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는게 꿈인 ISTJ 입니다. 누워서 보는 한강 야경을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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