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민법은 조변 Sep 29. 2024

2024. 9. 27. ~ 9. 29.
응급실 의료공백

"국민들의 인내는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의료공백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이러한 비극이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3일간의 언론보도를 모아서 소개합니다.


2024년 9월 27일(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984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756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834?sid=102


2024년 9월 28일(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83357?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2876?sid=102


2024년 9월 29일(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09165?sid=102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1415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37189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445





매거진의 이전글 2024. 9. 24. ~ 9. 26. 응급실 의료공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