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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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나
[데이터과학 영국유학 이후]를 주제로 글을 발행합니다. 2021-22년 영국석사 졸업생의 브런치북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공동계정(9명)으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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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자기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독자들도 저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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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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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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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 Seed
Far away from everything. With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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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혼하고 9년차,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던 그 9년간의 이야기를 작년에서야 나눌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 더 단단해진 이혼 10년차. 이혼 후의 삶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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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sito쏠레씨또
취미는 이직, 특기는 새로운 곳에서 처음부터 적응하기. 간호사 면허증를 받자마자 시작된 좌절과 슬픔에 대한 감정이 무뎌지기 전에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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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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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이끌어 가는 삶을 위해 이번 생에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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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쏭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방인으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