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푸른 네 붉음을 보기까지의 이야기야
오래도록 푸르렀고
잠깐 노랬고
죽도록, 죽어서도 붉었다
내게 너처럼 심겨
어느 싱그러움을 피우고간
아이의 이야기야
네 결말을 알아도 모르는듯 다음의 널 비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