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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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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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윤
■인생은 느닷없고 황당하다. ■21 년 차 쌀장사. ■쉰을 넘기고서야 비로소 쌀장사가 천직(天職)으로 느껴졌다. ■상선행복(上善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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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Na
♡ 흩어진 삶의 추억 조각, 기억 조각, 스쳐 지나가면 잊혀질 감정을 글로 남기고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자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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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
두 아이의 엄마.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어쩌다 보니 수많은 육아 조언과는 한참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저 일하고 육아하고 좋아하는 글도 쓰며 즐겁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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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낮에는 변호사. 저녁에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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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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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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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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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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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1) 직장인 20년차 2) 6개월만에 소형건물 6채 신축통해 총 자산 190억, 순자산 40억 달성 3) 년수익 2억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경제적자유 성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