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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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and왕 왕남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저는 1964년 생으로 가족간의 행복 특히 아내와 행복하게 잘살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중년 남성입니다.
케빈은마흔여덟 아쉬울게 없을 것만 같았던 직장생활을 끝까지 완주 하지 못하고 낙오하고 말았다 내이름의 글이 세상에 나온다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작가의 길을 조심스럽게 걸어보기로 했다
여등 동화 작가. 시인
건희 브런치에 (지극히 사적인) 시를 씁니다.
맨티스 학생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성적이 낮은 이유를 성향을 기준으로 심리학적 문제와 인지적 문제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픈 마음을 치유하여 스스로 공부하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호랑이아저씨 호랑이아저씨의 브런치입니다. 기억이 사라지는 게 아쉬워 여행기를 담아볼까 합니다. 사진에 소질이 없다보니 글로 남깁니다
기명진 부산과 서울, 도꾜와 런던을 거쳐 지금은 경기도 남부에 살고 있다. 오백오십 년 된 나무와 이웃사촌이다.
연두 돌멩이 글로 먹고살기 위해 차곡차곡 쌓아봅니다.
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볼래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가수 비브라운 덕후)
행복의 진수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소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