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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삶 속에서 복원을 위한 나를 지키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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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
글을 쓴다는 것은 내면을 보이는 것, 사실 부끄럽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 적습니다. 만약, 어쩌다 한 분이라도 봐 주고 격려해 주시면 좀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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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상처가 깊은 시와 몽롱한 사진의 내연관계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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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2024 한국 문학 대상 수상 시인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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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랑 아이랑
주로 존재 자체의 반짝임이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을 쓰고, 그립니다. *글:우아 *그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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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의 소원
안정적으로 삶을 뿌리내린 사람의 사랑향기가 부러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적나라하게 제 삶의 빛과 그림자를 쓰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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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
장르 소설 <하얀 로냐프강>의 작가이고, 20년째 게임 디자이너,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개 책을 핑계로 철학이나 과학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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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동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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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꿈에서 시작된 파편을 갈고 다듬고 색칠하여 만든 글을 씁니다. 가끔가다, 퍽 하고 터진 감정이 담긴 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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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자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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