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조급함이 갈수록 잦아들고
시간의 흐름또한 무뎌져 감흥없다
뒤돌아 살펴봐도 뒤떠민 이없건만
스스로 자책하며 채직질 일삼으니
추억과 기억속의 청춘이 구름처럼
흩어져 녹아지고 달빛이 기우는듯
나이테 늘어감이 영혼에 새겨지는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흘러간다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