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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고래
Jan 22. 2020
라이마스, 책은조명빨
문득 시선이 깨어 곧장 위쪽으로
던져 올려다보니
만월인 듯한 달이 두 눈동자 너비에 가득 차게
노오란 굵은 강이 되어 천천히 흘러가고 있었다
책의 여운이 머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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