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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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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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원
자주 계획하고 자주 좌절 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 꼬박이들과 좌충우돌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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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그립니다 미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일상 속 '사유'의 순간을, 개인적인 '소유'에 그치지 않고, 글과 그림을 통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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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쿨
매일매일을 토요일처럼 보내고픈 마쿨의 일상, 혹은 모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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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야야뚜레
축구를 더 많은 사람이, 더 재밌게ㅣ축구에 진심인 남자의 축구 이야기와 브랜드 창업 일지, 그리고 만들어가는 과정과 고민을 담은 처절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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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
30대 중반 회사원의 시선에서 관찰한 일상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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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작가, 피처에디터, 문화평론가, 라이프코치, 스쿠버다이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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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소강
예민하고 조금은 꼬인 내향적인 인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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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하늘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마음을 살랑이게 하는 하늘을 좋아하고, 그런 하늘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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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