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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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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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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ung
Joins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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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삶의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지 않기 위해 읽고 쓴 것을 나누려 합니다. 나와 마주한 인연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 나를 들여다보고 위로하며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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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아는 옆집할매
드디어 아들의 대입이 끝났다. 이제껏 애미로 살았으니 남은 생은 나로 살아 볼란다. 니 인생 이제 니가 알아서 살거라 . 엄마인생은 엄마가 알아서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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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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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
침착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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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차핫칠리
스리라차핫칠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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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샘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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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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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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