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에 끼여 살아온 세대가 보는 관점.
절대, 아니다. 오히려 더 필요하고 중요해졌다.
아이들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며 에세이를 씁니다.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강사를 잠깐 하다, 유치원에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