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dy R Mar 23. 2017

사업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남들도 하고 싶은 일인지, 내가 하던 일인지, 남들도 하고 있는 일인지, 아무도 안 하는 일인지, 아무도 안 하려는 일인지, 내가 해야 하는 일인지, 안 해도 되는 일인지,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일인지 정도는 구분해야 이게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런데 말이야... 이게 또 그렇게 구분이 안돼요. ㅅㅂ 그래서 삽질하는 사람들이 ㅈㄹ 많은거야.

매거진의 이전글 남녀평등에 대한 짧은 생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