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은글로 만나고 싶습니다. 예쁜글로 웃고 싶습니다. 그리고,그리운 글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눈물 한 방울을 더하여...
호텔리어.밤무대연주자.막노동꾼.술집웨이터.시장상인.실크스크린기술자.사출기술자.그리고...락베이시스트....오랜시간 많은 직업을 경험하며 켜켜히 쌓여진 고달픔과 후회들.이젠 숙성된 붉은 포도주처럼 진한 향내를 글로서 풀어 보고자 합니다.오늘 하루도 살수있어서,그래서 글을 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