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직장을 다니면서 스스로에게 진정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지하게 자문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단순하고도 막연하게 로또에 당첨되길 바라는 것을 빼고 말이다. 내 인생에 대해서 혹은 나의 일에 대해서 말이다. 막연한 상상을 넘어서 나 자신과 마주하여 진지하게 나와의 대화를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성공의 시작은 그것부터이다. 작고 사소하더라도 시작을 해야 한다. 그림 그리기나 글쓰기나 악기 연주 등등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해도 좋다. 돈과 연결이 안 되더라도 하면 할수록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만한 나만의 부가가치 높은 활동을 시작하자. 처음부터 '이것은 돈이 안될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고 이리 재고 저리 재면 안 된다. 그렇게 하는 순간 모든 것이 식상해지고 시시해진다. 이유는 모든 것을 돈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재 가치 기준으로만 재단을 한 이유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통기타를 연주하는 것이 취미이고 이것으로 부업까지 생각한다고 가정한다면 첫 번째 드는 생각이 '손가락에 물집이 잡힌다' '어느 정도 연주 가능할 정도가 된다 하더라도 한 달 개인레슨비는 고작 몇만 원'이렇게 스스로가 먼저 이일에 소득기준과 부가가치에 선을 긋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찮게 느껴지고 하기 싫어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은 의미가 없어지고 다시 침대 속으로 혹은 티브이 앞으로 가고 맥주와 치킨을 끌어안고 영화 목록을 뒤지며 시간을 보내는 자신으로 돌아갈 것이다. 취미로 시작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준프로 이상의 실력자가 되고 또 그 이상이 되면서 SNS를 통하여 소통도 하는 단계에 이르다 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찾을 것이다. 젊을수록 빠를수록 좋다. 필자는 50이 넘은 나이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고 있으며 아직은 별것 아니지만 일 년 만에 브런치에도 허가를 받아냈다. 메일로 승인받은 날은 얼마나 기쁘던지 이루 말할 수도 없었다. 마치 고시에 합격이라도 한 듯이 기뻤다. 이렇듯 오롯이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훗날 지금보다 나은 자신을 항상 머릿속에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해라. 그렇게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가듯 여가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신의 레벨에 맞는 단계로 시작하여 시간이 흐르면서 다음 단계 문들이 보일 것이고 그렇게 넘어가다 보면 지금의 직장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의존하려는 비굴한 마음도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이런 말도 들을 것이다. "000 씨... 요즘 눈빛이 달라 보여. 좋은 일 있어?"이런 말을 듣는다면 당신은 이미 깨달은 것이며 성공한 것이다. 증명할 일만 남았을 뿐! 그렇게 노예생활을 탈출할 준비가 된 것이다. 어서 일어나서 노예생활 탈출을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