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본가의 인생을 위하여.
부모 세대의 잘못된 사고와 영향을 여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오류. 그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당연한 사고였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 모친께서는 저에게 '부모가 모두 세상을 떠나고 혼자 살아가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머리가 하얀 사람에게 찾아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경험을 많이 한 어르신을 찾아가야 현명하게 살아갈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현재에 그 말씀은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것은 경험치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은 맞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해가는 시대에서 현재에 흡수해야 할 것을 부정하고 오로지 오래된 경험만 맞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사고만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독 일 것입니다. 다양한 관점과 분위기를 유연하게 흡수하고 나름대로의 올바른 방향으로 재해석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움직이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나만 앞서가는 생각은 없으며 나만 부족한 능력은 없습니다. 가난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특징은 머릿속으로 계산만 하다가 미리 겁을 먹고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 특히 술이나 담배, TV 시청으로 시간과 돈, 체력을 날려버리고 본능을 통제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아 헤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거부함으로써 눈을 감고 허공에 대고 헛손질만 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자신의 모자람을 인정하지 않고 "별거 없을 거야." "해봤자 안될 거야."라는 거부반응으로 자신의 자존심만을 지키며 안주해버리고 맙니다. 이제는 작은 생각도 작은 아이디어에도 먼저 움직일 때입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웃음을 지으며 새로운 인생을 마주할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자신 주변에 담배나 술을 끊으라고 조언을 해주거나 책을 가까이하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두세요. 그 사람이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자 수호천사입니다. 당신의 행복한 자본가의 인생을 응원합니다.